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43&weekday=sat|42]]화 === 니나의 결혼식에 에스프레소와 --아멜 아빠 대타인--스트로 바이트 등장. 피에르는 에스프레소가 와줬다는 것에 매우 기뻐하며 활짝 웃는다. 피에르와 에스프레소는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고 곧 아멜의 상태에 대해서 언급이 된다. 대화 도중 에스프레소는 니나의 상태를 묻고, 피에르는 '내가 서운한 것만 빼면 괞찮다'라고 답한다. 그리고 니나가 등장, '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'라는 피에르의 말 대로 리버티를 껴안는다. 그런데 리버티가 오는 데 불편하지 않았냐고 묻는데 니나는 '항상 보고 있어야 편하다'고 하고 그리고 [[얀데레|'''"누굴 만나고 있는 게 아닐까 걱정이 돼서…."''']]라고 덧붙인다.[* 그냥 단순히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여자와 바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니나의 표정과, 니나의 로브를 향한 심한 애착을 보면 얀데레의 수준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하다.--이정도되면 살해당해도 남탓 못한다--] 그 말을 들은 리버티는 식은땀을 흘리며 '불안해 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'라고 하며 '''자신은 좋아하는 사람이 금방금방 바뀌는 타입이니까'''라고 하며 '''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도 한다''', '''사람의 마음은 간사한 거니까'''라고 덧붙이고, 니나는 그 말에 대해 충격을 먹는다. 그리고 12시가 되어 결혼식이 시작된다. 결혼식이 한창이던 도중 소란이 일고, 곧 창문이 깨지며 '''마리아가 난입한다.''' 마지막으로 아멜은 다른 파벌들에 대해 포기한 듯한 의사를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